SMAP/ 계타는 것도 준비된 팬이어야 가능한것 (131207 카토리싱고 はじめてのカナダ SP)

와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웃긴데 부러우면서도 이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인인데, 몬트리올에 살고, 일본어를 잘하는건 SMAP 의 라이브를 보기위해서 공부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언니 너무 귀엽다 진쨔-♥

압권은 싱고마마의 레시피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고도 놀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_바로_준비된_덕후.gif

언니를 보고 배울께요. 

만남이라는 건 절대 우연이 없고 일부러, 고의로 내 님이 나타날 장소에서 추위를 감수하며 발동동 거리며 기다려야

저렇게 날보며 시선이 같이 따라다녀줄 정도의 어마어마한 계를 타는게 아니겠어요 ^_ㅠ?

양덕이나 우리나 덕질하는 내 님을 만났을 때 나타나는 행동과 표정은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자 눈썹에 막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안절부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 언니 따라 내 광대도 같이 폭ㅋ발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131207 香取慎吾 はじめてのカナダ美味しい旅 シルク・ドゥ・ソレイユの大社長に会いに行こう!!SP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