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초기에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점을, 이제는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지금은
그저 아즈씨가 대단해보일뿐... 한 수 앞이 아닌 몇 수 앞을 내다봤다는게 상상 할 수 없을 정도.
더불어 슴슴 운동회가 정~말 대단하긴 했나보다.
그 날 앞서 말했지만 팬들도, 관계자도, 스맙도, 게스트도 전부 칭찬밖에 없었던 후기뿐이니깐.
스맙은 스맙팬 덕분에 뿌듯하고, 맙수니들은 스맙 덕분에 자부심을 느끼고.
맙수니들은 끔찍할 정도로 팬사랑을 25년째 내 가수에게 받고 있고 쌍방으로 믿음 주고 받는 관계 덕분에
참 햄볶는 팬질하고 있구나 생각함 /ㅁ/
http://openthesky.tistory.com/656
(같이 보면 이해 ok)
- 150408 NTV ナカイの窓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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