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S | 2014. 7. 28. 01:38 | Comment







SMAP 최고




SMAP 콘서트 가기 전까지.

이 여운에 빠져 죽을것처럼 지내볼렵니다.



끝까지 함께 못달려서 미안하고

끝까지 함께 달려준 서로에게 고맙고

그리고 팬이라서, 스맙팬이라서 정말 よかった- 는 마음이 이렇게 절실하게 든 적이 없었던

이번 27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모로.


눈물 그만 흘리길.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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