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2015. 11. 24. 16:16 | Comment




어제 새벽부터 급 쌀쌀해진 날씨 때문인지 바로 생각나던 내 겨울 스맙송 (*◡‿◡)

근 1년만에 듣는 노래라 그런지, 무라의 기타로 시작하는 전주 듣자마자 마음이 싱숭생숭..


역시 이 노랜 명곡. 캬

간만에 보는 양키미 낭낭한 금발 구렛나루 시절 가희를 보니 워... (목소리 넘나 좋은것 흡..)

이 슴슴을 마지막으로 僕の半分 엔딩 업로드 전부 다 했다!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120123 SMAPxSMAP 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