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S | 2013. 8. 15. 12:20 | Comment



/사진출처 - twitter / 



야후 헤드라인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815-00000000-dal-ent



キムタク「半沢直樹」の後番組で未体験の役柄を演じる!


 SMAPの木村拓哉(40)が、大ヒットドラマ「半沢直樹」の後番組にあたる10月スタートのTBS系連続ドラマ「安堂ロイド~A.I. knows LOVE?~」(日曜、後9・00)に主演することが14日、分かった。


 時空を超えた究極のラブストーリーで、木村は未来から現代に送り込まれたアンドロイドを演じる。ヒロインは女優の柴咲コウ(32)。03年1月クールで同局が放送した連ドラ「GOOD LUCK!!」以来、10年ぶりのドラマ共演となる2人が“半沢”に続くヒットを狙う。


 総理、パイロット、レーサー、脳科学者などを演じてきた木村が、アンドロイドの安堂ロイド役で“半沢”の後を引き継ぐ。未体験の役柄に木村は「僕自身としても新しい挑戦。時空を超えた世界、その設定にもワクワクします。『安堂ロイド』という男を現場でしっかりつくり上げていきたい」と、9月上旬のクランクインを心待ちにした。


 オリジナルで描かれるドラマは、2113年から現代にやってきた安堂ロイドと、ヒロイン・安堂麻陽(あさひ)の時空を超えた恋物語。ある人物から依頼を受けたロイドが机の引き出しから現れ、抹殺された天才科学者・沫嶋黎士(まつしま・れいじ)の婚約者で何者かに命を狙われる麻陽を守っていく。


 ロイドと黎士の2役を演じる木村が柴咲と10年前に共演した、ANAを舞台にした青春ドラマ「GOOD LUCK!!」は最終回の平均視聴率が37・6%を記録。木村がパイロット、柴咲が整備士を演じ、航空業界の就職ブームを呼んだ。


 再共演に木村は「愛は時空を超えられるのか…そんなラブストーリーの相手が柴咲さんで心強い」と語れば、柴咲も「過去のいたらなかった自分を進化させ、今できることを惜しみなく体現できたら。麻陽にとっても私にとってもヒーローである木村さんに気持ちよくロイドを演じてもらえるよう尽力します」と再会が待ち遠しそう。高視聴率をマークした“最強タッグ”が、愛を理解できない男と愛を失った女を演じ、極上のラブストーリーをつくり上げていく。




기무타쿠 [한자와 나오키]의 후속방송에서 미체험의 배역을 맡았다!


     SMAP의 기무라 타쿠야(40)가 드라마 '半沢 나오키 " 후속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10 월 스타트의 TBS 계 연속 드라마 "안도로이드 ~ A.I. knows LOVE? ~ "(일요일 오후 9:00)에 주연하는 것이 14 일, 알려졌다. 


     시공을 초월한 궁극의 러브 스토리에서 기무라는 미래에서 현대에 이송 된 안드로이드를 연기한다. 주인공은 여배우 시바사키 코우(32).  03년 1월 쿨하게 같은 국에서 방송 한 연속 드라마 "GOOD LUCK! '이후 10년만의 드라마 공동 출연이되는 2명이"半沢"에 이어 계속 히트를 노린다. 


     총리, 파일럿, 경주자, 뇌 과학자 등을 연기 해 온 기무라가 안드로이드의 안도로이드 역으로 "半沢"의 뒤를 이을 경험하지 못한 역할에 기무라는 "나 자신 로서도 새로운 도전. 시공을 초월한 세계, 그 설정도 두근 두근합니다. '안도로이드' 라는 사람을 현장에서 제대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9월 상순의 크랭크인을 기대하고 있다. 


     오리지널로 그려지는 드라마는 2113년부터 현대에 온 안도 로이드와 히로인 안도 아사히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어느 인물로부터 의뢰를 받은 로이드가 기계에서 나와 출연하고, 말살 된 천재 과학자 · 마츠시마 레이지의 약혼자로 누군가에게서 목숨을 노리는 아사히를 지켜간다.  


     로이드와 레이지 2역을 연기하는 기무라가 시바사키와 10년 전에 출연한 ANA를 무대로 한 청춘 드라마 [GOOD LUCK!] 은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이 37.6 %를 기록했다. 기무라가 파일럿, 시바사키가 정비사를 연기해 항공업계의 취업 붐을 불렀다.  


     다시 공동 출연에 기무라는 "사랑은 시공을 넘어설 수 있는지 ... 그런 러브 스토리의 상대가 시바사키 씨 든든한" 이라고 말하면, 시바사키도 "과거에 도달하지 못했던 자신에게서 더 나아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구현한다면, 레이지에게도 (자신에게)영웅으로 있는 기무라상에게 기분좋게 로이드를 연기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회가 기다려지는 것 같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최강 태그"가 사랑을 이해 못하는 남자와 사랑을 잃은 여자를 연기해, 극상의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


기사를 읽어도 도무치 감이 안잡혀... 말이야 막걸리야 ㅡㅡ 다시 다른 거 여러개 검색해서 읽어보니


일단, 무라는 마츠시마 레이지 라는 (천재) 물리학자 이고 상대역인 코우는 안도 아사히 역할인데 둘이 약혼자임! 어느 날 사고로 레이지가 죽음 ㅇㅇ

근데 100년 후인 2113년에 레이지와 똑같이 생긴 수수께끼의 인물인 로이드가 나타났는데 겉모습은 인간과 똑같고, 인간의 행동을 하며, 운동신경까지 남다름 ㅇㅇ

그 로이드가 100년 전으로 워프해서 레이지를 잃은 상실감 + 누군가가 자기 목숨을 노리는 아사히 곁에 나타나 계속 맴돌면서 지킴. 계속 지킴. 

로이드는 겉모습은 인간과 똑같으나 사랑은 모름. 근데 회를 거듭할 수록 로이드가 아사히에게 두근두근... =3


한다는 이야기네. 대충 간추린다면


재.밌.겠.다


더군다나 에반게리온을 감독한 안노히데아키가 세계관 설정에 보탬이 된다는 얘길 들으니 더 기대됨!!! 상대역에 코우 나올 거라는 건 소문으로 이미 많이 들어서 ㅠㅠ 그러려니 했는데 내용이 신선하게도 1인 2역에 100년을 타임워프한 로이드와의 러.브.스.토.리 라니 ... 뙇! 최근 러브스토리라고 해봤자 달연 이후 처음아닌가? 프라이스리스도 막판에 키스씬 있었고 카리나와 러브러브 했으니 러브스토리인가 그렇게 따지면...? 아무튼 기왕 로맨스라고 처음부터 얘기했으니 화끈하게 연기해주시길 ^___^ 조연들도 연기력 되는 사람들로만 채우고!


... 아무튼 무라는 이미 여~러군데에서 돌려깎기로 까이는 중이지만 그거야 무라가 1n년 동안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늘 듣는 말이고 ^_T 것보다 조금 걸리는건 [한자와나오키] 이후라서 조금 신경쓰이긴 하겠다- 는 생각. 보통 대히트 드라마 후속 작품에선 반드시 나오는 얘기가 전작과의 시청률 차이와 비교 등의 기사를 어마어마하게 내는데 이번에는 그 대상이 무라라서... 강도가 더 세겠다 싶고. 어쨌든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거니깐! 화이팅! 9월부터 크랭크인 할 것 같은데 이제 짧은 머리의 무라를 보는건가 두근두근. 빨리 9월이 되서 떡밥을 던져달라!


그리고 드라마 대박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