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S | 2015. 2. 16. 03:08 | Comment



메인에 몇 개나 걸린거야..ㅋㅋㅋㅋㅋ


 SMAPの木村拓哉(42)が4月スタートのテレビ朝日系「アイムホーム」(木曜後9・0)に主演することが15日、分かった。直近5年間の記憶をなくしたサラリーマン役で、妻の顔が仮面に見えてしまうミステリータッチのホームドラマ。妻役は初共演となる女優、上戸彩(29)。木村は「何かおもしろいことができたらいい」と気合十分だ。


 キムタクと上戸が“仮面”夫婦を演じる。

 漫画家、石坂啓さんの同名漫画が原作。単身赴任先で起きたある事故により直近5年間の記憶をなくし、なぜか妻と息子の顔が仮面に見えてしまう男・家路久(いえじ・ひさし)が主人公だ。


 木村はテレ朝の連ドラ初主演。妻・恵を演じる上戸とはドラマ初共演で、さらに子供を持つ父親役も初めてとなる。


 木村と上戸は、ともにそれぞれ主演した昨年7月期のフジテレビ系「HERO」と「昼顔~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以来の連ドラ出演。2人のキャスティングについて同局制作担当者は「木村さんと仕事をしたいと何年も希望してきた願いがかなった。上戸さんは近年、妻役を演じて大人の顔が定着しつつあるからこそ、逆に仮面の妻役をやっていただきたかった」と説明する。


 相手役の上戸について木村は「すこぶるかわいくてすてきな方。上戸さんというキャスティングを聞いて、試験に合格した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と大喜び。「今回の“仮面”の設定が腹立たしいくらい。毎回しっかり上戸さんの顔を見てお芝居しますよ」と共演を待ち望んでいる様子。


 対する上戸も「本当にうれしい。木村さんの奥さん役という貴重な体験ができる上に、仮面を被っている。なんてオイシイんだろう」と、撮影を心待ちにしている。


 3月中旬の撮影スタートに先がけ、宣伝用の写真撮影に臨んだ2人はすでに息ピッタリ。同局によると、木村が上戸の話にツッコミを入れるなど“夫婦”さながらの掛け合いがあったという。2人がどんな夫婦の姿を見せてくれるか楽しみだ。


 SMAP의 기무라타쿠야(42)가 4월 스타트의 TV아사히 계열"아임 홈"(목 오후 9시)에 주연하는 것이 15일 알려졌다. 최근 5년간의 기억을 잃은 직장인 역할로 아내의 얼굴이 가면에 보이는 미스터리 터치의 홈 드라마. 아내 역은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여배우, 우에토 아야(29). 기무라는 "뭔가 재미 있는 일이 있으면 좋다"고 기합 충분하다.


 기무라타쿠야와 우에토아야가 "가면" 부부를 연기한다.

 만화가 이시자카케이 씨의 동명 만화가 원작. 단신 부임지에서 일어난 한 사고에 의한 최근 5년간의 기억이 없이 왠지 모르게 아내와 아들의 얼굴에 가면에 보이는 남자(이에지·히사시)가 주인공이다.


 기무라는 TV아사히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아내·메구미를 연기하는 우에토와는 드라마 첫 공연으로 더욱이 아이를 둔 아버지 역할도 처음이다.


 기무라와 우에토는 동시에 각각 주연한 지난해 7월기의 후지 TV계열"HERO"와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이후 연속 드라마 출연. 두 명의 캐스팅에 대해 동국의 방송 제작 담당자는 "기무라상과 일을 하기를 몇년이나 희망해 온 소원을 이루었다. 우에토상은 최근 아내 역을 맡아 어른의 얼굴이 정착하고 있기 때문이야말로 역설적으로 가면의 아내 역을 해 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한다.


 상대역의 우에토에 대해 기무라는 "매우 귀엽고 멋있는 분. 우에토상이라는 캐스팅을 듣고 시험에 합격한 듯한 기분이 되었다"라고 기뻐한다. "이번 [가면]의 설정이 괘씸한 정도. 매번 제대로 우에토상의 얼굴을 보고 연극할게요"라고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한 우에토도 "정말 기쁘다. 기무라상의 부인역이라는 귀중한 체험을 하면서 가면을 쓰고 있다. なんてオイシイんだろう" 하며 촬영을 기대하고 있다.


 3월 중순의 촬영 시작에 앞서 선전용 사진 촬영에 임하는 두 사람은 이미 역할에 딱. 동국의 방송에 따르면 기무라가 우에토의 말에 츳코미를 넣는 등 "부부" 그대로의 만담이 있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어떤 부부의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216-00000501-sanspo-ent


새벽발 보도니깐, 내일 오전 와이드나 메인으로 자세한 기사 나오면 수정하기로 하고. 와 깜짝 놀랐네 이 새벽에... /기사수정 떴다/

모르고 있다가 자기전에 잠깐 트윗들어갔다가 난리났길래 사진까지 뜬 거 보고 잠이 확 달아나더라. 엠스테에 나올 때는 무대 때문에 올린머리였고 저게 극 중 헤어스타일이구나. 하긴 그 나이대의 평범한 샐러리맨이 현실적으로 그렇게 왁스 뽝 하고 다닐리 없고 저게 딱 알맞은 듯. 소문은 이시하라사토미였는데, 사진 붙여놓으니 우에티가 훨 낫습니다 'ㅅ'/

 

내용도 원작있고, 각색만 적당히 잘해주고 연출만 잘해주면 ㅇㅇ 뭐 무라 드라마는 믿고 보는거고, 좋은게 늘 후지-tbs 번갈아하던 무라가 드디어 테레아사에 연속드라마를 한다는게 너무 신선하다는거 /ㅁ/ 더군다나 미스터리라고 하쟈나여. 이게 얼마만의 미스터리...ㅠㅠㅠ 감바리마슷 PD가 깨춤추며 좋아할 게 눈에 보임ㅋㅋㅋㅋ 토모요리가 대놓고 간바리마슷에서 왜 스맙은 테레아사에선 연속드라마를 안 하나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이라 ㅋㅋㅋㅋ 본인들앞에서 ㅋㅋㅋㅋ


어쨌든, 스마스테도 나오겠고 풋스마도 나오겠고, 미니나루 도서관은....... 그래 우에티만 나오는 걸로 ^^... 무라 드라마 선전으로 테레아사 재밌는 프로그램 쫙 돌아주겠네 아이 씐나라♡ㅅ♡ 황금전설에 오타메시캇에... 오타메시캇 무라 백퍼 나온다에 한 표 걸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 또 밤새보자ㅋㅋㅋㅋ마케즈기라이 오토코 또 나와줍시다 /ㅁ/ㅋㅋㅋ 그나저나 기사 읽자마자, 사진 보자마자 바로 슴슴 사랑이야기 떠오른 건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 





두 사람 케미도 괜찮은 것 같으니 아 재밌겠다. 기대된댜 진짜 ♡.♡


+) 저 새로뜬 신문사진 정면으로 제대로 보니 우에토랑 둘이 똑같이 생기게 나왔어.

부부라는 걸 강조하려고? 완전 신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