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I | 2014. 11. 4. 23:46 | Comment


웃다가



울다가



..하다가



작은데



잘생겼다가



부끄럽지만



다시 잘생겼다가



자는데



심쿵하다가



귀여운데



또 귀엽기까지





여러모로 씹덕인 내 아즈씨.

제가 참 사...사....ㅏ.... 크흠 큼큼. 좋아한다구여 ... //▽//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우리 이제 보는건가여? 2년만에? 꺆

넘 좋쟈나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