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で「降る雨と風の向こうに」の『雨』の歌詞のあて振りを
木村さんは雨の滴が落ちる振りで表してて、中居さんは雨を受けとめる手で表して、
そんな違いがツートップ。
という文を発売当時ファンの方のブログで読んだのがずっと心に残っているのですが
27hTVライブでもそうだった!感動。
A song~ 에서 "내리는 비와 바람 저편에"의 『 비 』의 가사에서 안무를
기무라상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나카이상은 비를 받아내는 모습으로 표현하는.
그런 차이가 투톱- 이라는 글을 그 때 당시의 팬 분들의 블로그에서 읽었던것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었는데
27시간의 라이브에서도 그랬다! 감동.
やっぱり「降る雨と風の向こうに」のとこの振り付け好きだなー。
中居くんは手を下から上に。木村くんは上から下に。雨の表し方が対極なのが良い。
역시 "내리는 비와 바람 저편에" 때의 이 춤이 좋아-
나카이군은 손을 아래에서 위로. 기무라군은 위에서 아래로. 비를 표현하는 게 반대인 것이 좋다.
Twitterで誰が言ってるの見てもう一回ノンストップLIVEみたら、ほんとだ!!
A Songのときのつとぷ。木村くんが雨降る振りで、中居くんが雨を受ける振り付け。
振り付けの人が考えたのか、二人が考えたのかわからないけど。とにかくこの振り付け考えた人すごい!
Twitter에서 누가 말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논스톱 LIVE 보니, 정말이야!!
A Song 때의 투탑. 기무라군이 비가 내리는 동작을, 나카이군이 비를 받치는 안무.
안무가가 생각했는지 두 사람이 생각해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안무를 생각해낸 사람 대단해!
...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 투탑.
사실 예전부터 느끼기를 어송구에서 두 사람은 왜 손 모양을 다르게 할까-라고 생각한 적 있었지만
그저 '늘 스맙은 바라바라- 아이돌이니깐' 하고 웃어넘겼는데.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니 참... 별것도 아닌데 괜히뭉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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