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2016. 2. 3. 01:59 | Comment



선물콘에서 이 노래를 엔딩곡으로 배치한 건 정말 신의 한 수.

스맙 팬심 100000000% 충전하게 해주는 노래라고 생각. 괜히 내 최애송 no.3가 아니라니깐...


들을 때 마다 너무 벅차서 항상 뭉클하게 되는 곡.

 들을 때 마다 가사때문에 치유받고 감동받게 되는 곡.







그리고 마에니 끝나고 멤버들이 윙에서 인사하고 달려가는 모습

굳이 이 장면만 잘라서 짤 만든게 이 부분은 정말 봐도봐도 그냥, 얼마나 사랑받는다는 걸 대리 체험하는 것 같아서 8ㅅ8

얼마나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 그리고 我々SMAPで前に!)







- [2012] 021 SMAP Concert /Gift of SMAP/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