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S | 2016. 1. 31. 00:13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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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 ~ 2015.12 까지

작년 한 해 참, 알차게 보냈던 우리 막내오빠


그리고 벌써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그 해의 첫번째달의 마지막 날의 주인공 쨔잔


싱고쨔응


어빠에겐 너무나 긴 1월..이었겠지만

생일을 맞아서 푸념으로 하고 싶은말도 너무 많지만 그냥

짧고 굵게 말할게


진심으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생일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SMAP 해줘서 고맙고,

그래서 당신을 알게되고 만날 수 있어서 고맙고

그냥 전부 전부 다 고마워요.


그러니깐 정말로 생일축하해요. 내 마음이 바다건너 도쿄까지 닿아라! 닿았으면.. 얍! (๑•̀ㅁ•́๑)✧








마지막까지, 하트뿅뿅♥

정말로, 그래요 그냥 정말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