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2013. 6. 18. 03:48 | Comment



명곡 오셨다. 


요새 이 노래가 갑자기 끌리길래 새벽마다 주구장창 듣는중.

한 노래에 꽂히면 질릴정도로 돌려듣는 취향이라 'ㅅ'




아리나의 관객들을 보니,

백발의 할아버지도 있고, 젖먹이 아이도 있고, 꼬맹이들은 물론이고, 아저씨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

참 다양한 연령대에서 폭 넓게 사랑받는 그룹이구나 싶다.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그게 25년을 뜻하는거겠지.







- [2006] 018 SMAP Concert / pop up smap /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