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2014. 9. 16. 06:25 | Comment


@ Ending Guest : 사이토카즈요시 - 歩いて帰ろう 걸어서 돌아가자 , ずっと好きだった 줄곧 좋아했어



의도한 건 아니지만. 

아랫글 22세의 이별을 듣고 이 무대를 보니 정말 분위기 반전이 제대로... 좋댜 _


개인적으로 사이토 노래를 좋아하는데, 청춘의 끝자락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래하는 느낌을 항상 받거든.

보쿠노함분은 그런 류의 노래는 아니지만, 청춘이 아니라 어른으로 확대한 거라. 내반쪽은... 그냥 대놓고 엄-청나게 좋은 노래.







- 110117 SMAPxSMAP 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