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네요.

기무라타쿠야 화이팅!

그리고 함께할 경자언니도 화이팅!

하루종일 후지 곳곳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올 무라를 나마로 영접하고 싶지만 ;ㅁ;


일단 오늘 저녁에 서울에서 제대로 좀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