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드는 생각.


1. 스맙도 베스트 앨범 낼때가 되었다. 01년? Vest 이후로 제대로 된 베스트 앨범은 안나왔지 아마. AID는... 베스트이긴 베스트지만. 희망, 감사 등을 주제로 한 베스트라. 글쎄-


2. 2015년 내년에 과연 닛테레 24시간 메인 퍼스널리티를 스맙이 할까. 사실 가희 혼자해도 무방할 수준이지만, 95년에 SMAP 6명 / 05년에 싱고와 츠요뽕. 대단한 건 날고 기었던 그 많은 사람들이 24시간 메인 퍼스널을 맡아왔지만 아직도 05년의 평균 시청률 기록을 못 깼다는 것. HAHAHA 믓찌다 우리 아즈씨들.


3. 아 추워-_- 내가 11월에 콘서트 갈 때 되면 입에서 입김 나오겄소. 젠장. 그래도 돔은 따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