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ding Guest : エレファント カシマシ 엘레펀트 카시마시 - 今宵の月のように 오늘밤의 달처럼
츠요뽕이 10년간 노래방에서 열창하는걸 봤다는 싱고쨔응. 왜이렇게 잘 부를까나 생각했다며 ㄲㄲㄲ
그래서 엔딩을 뽕이 했군여. 잘 어울려 니아우니아우!
더군다나 이번 2013 FNS 에도 무라랑 같이 노래부른 것도 진짜....함빠쟈나이♥
- 091019 SMAPxSMAP 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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