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2013. 5. 22. 03:04 | Comment


@ Ending Guest : AKB48 - RIVER / 言い訳maybe / 會いたかった / 大声ダイヤモンド / ポニテルとシュシュ



SMAP과 이 정도로 엮이기 전에 09년 말~ 10년 까지 반짝반짝 하던 시절.

아주 잠깐동안이지만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 아이들.

지금은ㅠㅠ...


그래도 포니슈슈는 역시 명곡. 저 노래 들을 때 마다 10년 여름에 일본 갔는게 기억난다.

길거리에서 저 노래도 듣고, 제일 아쉬운건 We are smap 드링크 까먹고 못 사온거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팬들말론 맛 없었다고 하니 그걸로 3년째 위안삼는중...^.^







- 100524 SMAPxSMAP 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