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ding Guest : AKB48 - RIVER / 言い訳maybe / 會いたかった / 大声ダイヤモンド / ポニテルとシュシュ
SMAP과 이 정도로 엮이기 전에 09년 말~ 10년 까지 반짝반짝 하던 시절.
아주 잠깐동안이지만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 아이들.
지금은ㅠㅠ...
그래도 포니슈슈는 역시 명곡. 저 노래 들을 때 마다 10년 여름에 일본 갔는게 기억난다.
길거리에서 저 노래도 듣고, 제일 아쉬운건 We are smap 드링크 까먹고 못 사온거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팬들말론 맛 없었다고 하니 그걸로 3년째 위안삼는중...^.^
- 100524 SMAPxSMAP 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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