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2016. 8. 16. 02:58 | Comment


@ Ending Guest : 아야카 - 三日月 삼일월




君がえない夜だって

그대가 없는 밤이라도


そうno more cry泣かないよ

그래요 no more cry 더 이상 울지 않아요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つよくなるからねって

'노력하고 있으니까‘ 라고, ’강해질 테니까‘ 라고





왜 싱고가 울먹이는걸로 들리는지

내 귀가 잠겨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새벽감성에 충만해져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느껴지는거야

광복절은 지났으니, 하나씩 올릴게요.


하필, 오늘 영상이 참 심금을 울리는 엔딩






- 160815 SMAPxSMAP S.Live